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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제작 시 음질과 납품 규격

10시간 전
3분 분량

STUDIO YEOREUM · 오디오북 제작 가이드 06 / 08


오디오북 음질의 상한은 마스터, 즉 마스터링을 마친 최종 원본 파일이 정하고,

유통 여부는 납품 규격이 정합니다.

스튜디오 여름은 7.1ch·24bit·48kHz 무손실 마스터를 먼저 완성합니다.

그다음 유통처가 요구하는 형식·비트레이트·음량에 맞춰 파일을 따로 출력하고,

업로드할 파일의 수치를 재고,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듣습니다.


유통처별 납품 파일 만들기

마스터 원본

7.1ch · 24bit · 48kHz 무손실

판매처별 출력

형식 · 비트레이트 · 음량 · 파일 분할

최종 검수

실제 업로드할 파일을 측정하고 청취


스튜디오 여름 제작 도서 『한 방울의 진단』 — 『한 방울의 진단』 오디오북 재생 화면


유통처마다 다른 규격


모든 유통처에 그대로 통하는 단일 규격은 없습니다. 큰 틀은 비슷하지만 세부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MP3라도 비트레이트와 음량, 파일을 나누는 기준이 유통처마다 다르고, AI 음성을 받는지 여부도 다릅니다.


해외 대표 판매처 두 곳의 공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ACX

구글 플레이 북스

MP3 조건

44.1kHz, 192kbps 이상, CBR

모노 128kbps 이상 / 스테레오 256kbps 이상

무손실

—

FLAC·WAV 16bit, 44.1kHz 이상

노이즈

-60dB RMS 이하

—

구성

챕터당 1파일, 파일당 최대 120분

전체 5분~100시간

AI 음성

별도 승인 없는 AI·TTS 제출 제한

합성 음성 설정 후 등록


파일을 나누는 기준도 다릅니다. ACX는 파일 하나를 120분 이하로 제한하고, 구글 플레이 북스는 오디오북 전체 재생 시간이 5분 이상 100시간 이하이면 받습니다. 스테레오 MP3 192kbps는 ACX의 비트레이트 조건을 충족하지만 구글의 스테레오 256kbps 기준에는 못 미칩니다. 한 유통처에서 통과한 파일도 다른 유통처에 올리기 전에 그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마스터를 7.1ch·24bit·48kHz로 두는 이유


출력은 항상 마스터의 품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파일을 만드는 방향은 높은 품질에서 낮은 품질로만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실 압축된 MP3를 무손실 형식으로 바꿔도 이미 사라진 정보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스튜디오 여름이 24bit·48kHz 무손실 마스터를 기준 원본으로 두는 이유입니다. 이 원본에서 유통처마다 한 번에 변환하므로, 이미 압축된 파일을 다시 압축하는 일이 없고 어떤 유통처 규격에도 맞출 수 있습니다.


배경음악과 효과음은 무손실 고음질 정식 라이선스 음원만 씁니다. 음원 권리가 분명해야 납품한 뒤 판매가 중단되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같은 MP3, 다른 조건

ACX

44.1kHz · 192kbps 이상 · CBR

Google Play Books

MP3 모노 128kbps 이상 · 스테레오 256kbps 이상

별도 확인

오디오 규격과 AI 음성 수용 정책은 별개


스튜디오 여름 제작 도서 『한 방울의 진단』 — 『한 방울의 진단』 오디오북을 켜 둔 태블릿


RMS와 LUFS를 섞어 쓰면 생기는 문제


RMS와 LUFS는 측정 원리가 달라 서로 대체할 수 없는 음량 지표입니다. RMS는 신호의 평균 세기이고, LUFS는 청감 가중을 적용한 프로그램 음량으로 ITU-R BS.1770 알고리즘을 따릅니다. 샘플 피크와 트루 피크(dBTP)도 같은 값이 아닐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여름은 유통처가 지정한 지표를 지정한 방식 그대로 측정합니다. ACX의 RMS 수치를 LUFS로 바꿔 쓰지 않고, 한 판매처의 수치를 다른 유통처의 기준인 것처럼 적용하지도 않습니다.


업로드 직전, 세 단계를 거치는 최종 점검

최종 점검은 편집 프로젝트가 아니라, 실제로 업로드할 출력 파일을 대상으로 합니다. 점검은 세 겹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1. 형식 확인: 형식·채널·샘플링 레이트·비트레이트·재생 시간이 납품 안내와 일치하는지 봅니다.

  2. 음량 측정: 평균 음량·피크·배경 소음을 유통처가 제시한 측정 방식으로 잽니다.

  3. 직접 듣기: 챕터의 첫 소리와 마지막 소리, 수정한 부분, 파일 순서를 프로듀서가 들으며 확인합니다.


AI 음성은 녹음 잡음이 거의 없는 대신, 문장이 이어지는 곳에서 소리가 살짝 튀거나 낭독 속도가 달라지는 일이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측정 수치로 잡히지 않아, 수치를 통과한 뒤에도 직접 듣고 확인합니다.

납품 후 부분 수정 요청은 3일 안에 반영합니다.


스튜디오 여름 제작 도서 『천문』 — 태블릿에 띄운 『천문』 오디오북 화면


자주 묻는 질문


Q. 스튜디오 여름은 어떤 형식으로 납품하나요?

A. 판매처나 유통사가 전달한 최신 납품 안내에 맞춰 출력합니다. 마스터를 7.1ch·24bit·48kHz 무손실로 보유하고 있어, MP3·WAV 등 요구 형식을 마스터에서 직접 출력합니다.


Q. ACX 규격에 맞추면 해외 판매가 가능한가요?

A. 규격을 맞추는 일과 제출 자격을 갖추는 일은 별개입니다. 판매처마다 AI 음성을 받아 주는 조건이 다르고, ACX는 별도 승인이 없으면 사람이 낭독한 오디오북만 받습니다. 그래서 AI 낭독 오디오북은 올리기 전에 유통처별 AI 정책부터 확인합니다.


Q. 음량 측정값이 기준 안이면 품질도 보장되나요?

A. 측정값은 최소 조건일 뿐입니다. 잘못 읽은 단어, 잘린 문장, 튀는 소리는 측정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편집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듣고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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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여름은 AI 음성 기술 기반의 오디오북 전문 제작사로, 56곳의 발행처와 협업해 누적 300권 이상을 제작했습니다. 텍스트 분석, AI 음성 선정, 음향 연출, 마스터링, 판매처별 납품본 출력까지 맡아서 하며, 스튜디오 여름이 제작한 오디오북은 교보문고 오디오북 전체 1위에 오른 기록이 있습니다.


AI 성우 낭독은 완성 1시간당 35만 원, 클로닝보이스 저자 낭독은 42만 원이며 마스터링이 포함됩니다 [2026년 10월 기준, 부가세 별도]. 단행본 표준 납기는 15~30일이고, 출간 일정이 급하면 앞당겨 진행하도록 협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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