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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디오북 제작 노트

19시간 전
2분 분량

[테슬라 오디오북 샘플 링크]



1위를 내준 회사


2025년 연매출 948억 달러, 2010년 상장 이후 첫 감소.


에너지 사업 매출은 2020년 20억 달러에서 2024년 101억 달러로 다섯 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구독 110만 건.


소프트웨어 일시불 8,000달러, 월 구독 99달러.


그리고 시가총액 8.5조 달러를 조건으로 건 일론 머스크의 보상안까지.


책을 읽을 때는 앞 문단의 내용과 표의 친절한 설명이 숫자를 쉽게 이해시켜 줍니다.

그러나 오디오북에는 그러한 요소를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101억 달러가 에너지의 숫자였는지 소프트웨어의 숫자였는지 헷갈리는 순간, 책의 논증 전체가 흐려집니다.

그래서 이 원고의 관건은 숫자의 이해였습니다.



다섯 개의 층, 다섯 개의 트랙


이 책의 뼈대는 '테슬라 스택'.

회사를 세로로 잘라 보면 에너지, 하드웨어, 데이터, 지능, 노동이 아래에서 위로 쌓여 있다는 해부도입니다.

공장을 다시 발명한 기가캐스팅은 하드웨어 층의 이야기.

2017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에 계약 100일 안에 세운 혼스데일 배터리는 에너지 층의 이야기.

흰 전신 타이즈를 입은 무용수의 등장으로 부터 시작된 테슬라 휴머노이드 옵티머스는 자율 로봇 층의 이야기입니다.


『테슬라』 오디오북은 이 다섯 층을 하나씩 각각의 트랙에 담았습니다.


트랙 길이는 모두 12분 안팎.

트랙이 바뀌면 새로운 내용이 시작되는 편집입니다.

듣는 사람은 지금 들리는 숫자가 어느 내용의 숫자인지 따로 기억할 필요가 없습니다.

트랙의 제목이 먼저 알려 주니까요.



트랙을 나눈 세 가지 기준


한 장은 한 트랙, 부 제목은 그 부의 첫 장과 함께


전체 18개 트랙.

네 개의 부 제목은 따로 떼지 않고 각 부의 첫 장과 같은 트랙에 넣었습니다.

부 제목만 담긴 짧은 트랙 없이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구성.

장 트랙은 짧게는 10분, 길게는 17분.

출근길 한 번에 장 하나, 층 하나가 끝납니다.


프롤로그는 끊지 않고 한 트랙


2026년 1월 28일 실적 발표 자리, 머스크가 간판 차 모델 S의 단종을 알리고 그 생산 라인을 로봇에게 내주는 장면으로 책이 시작됩니다.


첫 장면에서 부터 "이 회사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까지, 책의 문제의식이 온전히 들어 있습니다.



스튜디오 여름 오디오북 녹음과 오디오북 제작 방식


- 비용: 성우 제작 오디오북의 절반이 안 되는 비용, 그러나 전문 성우 낭독 수준의 품질!


- 기간: 급한 일정은 앞당겨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 수정: 원고 전체의 5% 미만 범위에서 1차 수정까지 무상. 발음 오류·낭독 누락 같은 명백한 오류는 언제든 무상 수정


- 검수: 스튜디오 여름이 처음부터 끝까지 전문 검수 진행



간행지, 메거진, 기업정보, 전문도서의 오디오북 완성 품질은 녹음 전 스크립트 정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각 전문용어를 낭독문으로 먼저 풀어내어, 모든 문장이 매력적인 목소리로 전해질 수 있습니다.


yeoreum00128@gmail.com · 070-4577-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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