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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제작 노트 『버크셔 헤서웨이』

2시간 전
1분 분량

1962년, 우편으로 도착한 매수 제안서 한 장.


구두로 합의한 가격은 한 주에 11.5달러.


종이에 적힌 숫자는 11.375달러.


12.5센트가 깎인 이 봉투 하나 때문에 워런 버핏은 주식을 파는 대신 회사를 통째로 사들였습니다.



퍼블리셔 여름의 『버크셔 헤서웨이』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

그리고 스튜디오 여름이 이 책을 오디오북으로 만들며 가장 먼저 붙잡은 장면입니다.

눈으로 읽으면 한눈에 보이는 두 숫자의 차이.



[버크셔 헤서웨이 오디오북 샘플 링크]


숫자가 곧 이야기인 책



『버크셔 헤서웨이』는 1839년 로드아일랜드의 방직공장에서 2026년 그렉 아벨의 취임까지를 따라가는 기업사.


이 책에서 숫자는 장식이 아니라 줄거리입니다.


- 1955년 — 공장 14곳, 노동자 1만 2천 명, 순자산 5천3백만 달러

- 1964년 — 공장 두 곳, 순자산 2천2백만 달러

- 1965~2024년 — 버크셔의 가치는 연평균 19.9퍼센트, 미국 대표 주가지수는 10.4퍼센트

- 1967년 — 약 860만 달러에 산 보험회사, 그리고 약 2천만 달러의 플로트


숫자 하나를 잘못 들으면 방직회사의 몰락도, 복리의 무게도 전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작 핵심은 목소리의 멋이 아니었습니다.


숫자를 어떻게 명확히 잘 들리는 발음으로 낭독할 옮길 것인가.



스튜디오 여름의 두 가지 설계



"숫자는 읽는 말로 먼저 정한다."


원고에 나오는 연도, 금액, 비율 100여개 표현을 낭독 전에 모두 정해 두었습니다.

끊어 읽는 부분을 포함해서 말이죠!


11.375달러는 "십일점 삼칠오 달러".

19.9퍼센트는 "십구점 구 퍼센트".

1839년은 "천팔백 삼십구년".

...


같은 숫자가 장마다 다르게 읽히는 일이 없도록


낭독은 스튜디오 여름이 자랑하는 AI 성우 오유림.

고품질 AI 성우가 동일한 규칙으로 숫자를 읽을때, 가장 정확한 전달이 이루어집니다.



기업 매거진(간행지), 경제서, 연도와 금액이 줄거리를 끌고 가는 원고일수록 숫자의 읽는 법이 완성도를 가릅니다.


제작하실 오디오북의 도서 파일을 보내 주시면 언제나 친절히 상세 견적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yeoreum00128@gmail.com · 070-4577-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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